우승·수상
1988년 서울 올림픽 : 참가 메달 (원본 상자 포함)
1988년 서울 올림픽 참가 메달이다. 뒷면에는 올림픽 공식 로고와 'XXIV Olympiad Seoul 1988'이 새겨져 있으며, 금색으로 스탬프 처리된 크림색 새틴 안감이 들어간 로열 블루 프레젠테이션 박스와 함께 보존돼 있다. 그레그 루가니스(Greg Louganis)는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남자 다이빙 3m 스프링보드와 10m 플랫폼 두 종목 모두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루가니스는 같은 올림픽에서 두 종목을 제패한 유일한 미국 선수였다. 1988년 서울 올림픽은 냉전 시대의 마지막 하계올림픽이었다. 1980년 모스크바와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이 이념 대립으로 보이콧으로 얼룩졌던 것과 달리, 서울 대회는 보이콧이 거의 사라져 진정한 의미의 세계 올림픽이 됐다. 올림픽 메달은 각 대회의 개최 도시 조직위원회가 고유한 형태로 설계했으며, 참가 메달과 배지는 선수와 관중에게 나눠 주는 기념품으로 올림픽 수집 문화의 초기 형태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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