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Tom Glavine : 2000년 시즌 Game-Used 배트
톰 글래빈(Tom Glavine)이 2000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시절 쓴 호시어 HB8 Game-Used 배트다. 타격 연습과 경기를 가리지 않고 애용했음을 알 수 있다. 글래빈은 1984년 브레이브스에 드래프트로 지명되어 1987년 메이저리그에 올랐다. 1991년 첫 사이영 어워드를 받은 뒤 1991~1993년 연속 20승을 달성했고, 1995년 월드시리즈 우승 시즌에는 MVP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그렉 매덕스(Greg Maddux), 존 스몰츠(John Smoltz)와 함께 1990년대 브레이브스의 황금기를 주도한 'Big Three'의 일원이었다. 통산 305승과 2,607개 탈삼진을 기록했으며, 2003~2007년 뉴욕 메츠에서 경력을 마감했다. 2014년 명예의 전당에 첫 투표에서 91.9%의 지지로 선출됐다. 2000년 정규시즌에는 당시 최다인 5,693개의 홈런이 나왔다. 이는 뒷날 메이저리그 역사에서 '스테로이드 시대'로 불리는 시기의 절정이었다. 2002년 리그와 선수회가 새로운 검사 체계에 합의했고, 2003년 시범 검사를 거친 뒤 2004년부터 전면 검사와 처벌이 시행됐다. 그해 글래빈은 내셔널리그 최다승 리더로 21승을 기록하며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이어갔다.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오류 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