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실착·실사용
Tom Glavine : 1990년대 Game-Worn 서명 클리트
톰 글래빈(Tom Glavine)이 1990년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시절 신은 나이키 Game-Worn 서명 스파이크다. 글래빈은 1984년 2라운드로 브레이브스에 지명돼 1987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서클 체인지업과 제구를 앞세운 좌완으로, 1991년 첫 Cy Young Award를 받았고 1991년부터 1993년까지 3년 연속 20승을 올린 마지막 메이저리그 투수가 됐다. 1990년대에 거둔 164승은 내셔널리그에서 두 번째로 많은 승수로, 팀 동료 그레그 매덕스(Greg Maddux)의 176승 다음이었다. 매덕스와 존 스몰츠(John Smoltz)로 이어지는 선발진이 1990년대 브레이브스의 황금기를 떠받쳤다. 1995년에는 월드시리즈 2차전과 6차전을 잡았고, 6차전에서 8이닝 1안타 무실점을 던져 시리즈 MVP가 됐다. 1990년대는 나이키를 비롯한 신발·의류 업체가 선수와 팀, 메이저리그와 계약을 맺어 경기장에서 로고가 드러나게 하는 연관 브랜딩을 굳힌 시기였고, 구단들도 모자와 저지 같은 라이선스 상품을 본격적으로 팔기 시작했다. 글래빈은 2003년 뉴욕 메츠로 옮겨 2007년까지 뛰었고, 통산 305승 2,607탈삼진 평균자책점 3.54를 남기고 2008년 은퇴했다. 2014년 첫 투표에서 득표율 91.9%로 명예의 전당에 입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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