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네이마르 : 2011년 코파 아메리카 첫 경기 Match-Worn 반바지
2011년 7월 3일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코파 아메리카 브라질 대표팀 경기에서 네이마르(Neymar da Silva Santos Júnior)가 착용한 Game-Used 숏팬츠다. 네이마르는 2009년 산토스에서 프로에 데뷔했고, 이 코파 아메리카가 열릴 무렵 국가대표팀에서 빠르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었다. 2011년 6월 산토스는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결승에서 페냐롤을 꺾으며 우승했는데, 네이마르가 6골을 기록하며 대회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직후였다. 그 열기를 이어 코파 아메리카에서도 그는 브라질 공격의 중심이 됐다. 베네수엘라와의 그룹 B 경기는 0-0 동점으로 끝났지만, 네이마르는 경기의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드리블과 기술력으로 이름을 알린 네이마르는 브라질 축구의 '조고 보니토' 계보를 잇는 선수로 받아들여졌다. 2013년 FC 바르셀로나로 옮겨 리오넬 메시(Lionel Messi), 루이스 수아레스(Luis Suárez)와 함께 MSN으로 불린 공격진을 이뤘고, 2015년 라리가·코파델레이·UEFA 챔피언스리그를 한 시즌에 차지하는 트레블을 달성했다. 2017년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한 뒤 리그 1 우승 5회를 더했고,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는 브라질에 첫 올림픽 축구 금메달을 안겼다. 2023년에는 대표팀 통산 79골로 펠레(Pelé)를 넘어 브라질 역대 최다 득점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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