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실착·실사용
Neymar : 2013년 상투스 FC 폴리스타 토너먼트 Match-Worn 서명 저지
2013년 캄페오나투 파울리스타에서 네이마르(Neymar da Silva Santos Júnior)가 착용한 산투스 FC의 Match-Worn 서명 셔츠다. 산투스 유소년팀에서 일했던 직원이 보관해온 것이다. 네이마르는 2009년 산투스에서 프로에 데뷔했고, 2011년에는 구단이 약 50년 만에 코파 리베르타도레스를 들어올리는 데 앞장서 대회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2013년 파울리스타에서는 1월 19일 상베르나르두전에서 2골, 2월 3일 상파울루전에서 1골 2어시스트, 4월 13일 우니앙 바르바렌시전에서 4골을 기록했다. 드리블과 민첩성, 양발 사용과 패스를 함께 갖춘 공격수로, 브라질 축구가 '조고 보니토'라 부르는 유희적인 양식을 대표하는 선수로 꼽혔다. 그해 여름 FC 바르셀로나로 옮겨 리오넬 메시(Lionel Messi), 루이스 수아레스(Luis Suárez)와 MSN으로 불린 공격진을 이뤘고, 2015년 라리가와 코파델레이, UEFA 챔피언스리그를 함께 제패했다. 2017년에는 2억 2,200만 유로에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해 여섯 시즌 동안 리그앙 우승 다섯 번을 보탰고, 2023년 9,000만 유로에 알 힐랄로 향했다. 그가 떠난 뒤 산투스는 유소년팀을 맡고 있던 클라우지네이 올리베이라(Claudinei Oliveira)를 1군 지휘봉으로 올렸다. 네이마르는 2023년 대표팀 통산 79골로 펠레(Pelé)를 넘어 브라질 최다 득점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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