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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착·실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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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 : Match-Used 공

1989년 7월 16일 마라카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코파 아메리카 결승 브라질 대 우루과이 경기에서 사용된 아디다스 탱고 축구공이다. 로마리오(Romário)가 49분에 넣은 선제골로 브라질이 1-0으로 우승했다. 우루과이 국가대표팀은 1930년과 1950년 FIFA 월드컵을 차지한 축구 강국이었다. 그러나 1950년 월드컵 우승 이후 대회 우승이 끊겼다. 반면 브라질은 1970년 멕시코 월드컵 이후 공식 타이틀이 없던 상태였다. 두 팀이 만난 이 결승은 양쪽 모두에게 근 20년 가뭄을 끝낼 기회였다. 로마리오의 골로 브라질이 우승하면서 이들은 1949년 이후 40년 만에 코파 아메리카 타이틀을 되찾았다. 1970년 멕시코 월드컵부터 공식 축구공은 아디다스가 공급했다. 1982년 스페인 월드컵까지 사용된 탱고 에스파냐는 고무 처리된 솔기로 방수 성능을 높였으며 월드컵 역사에서 마지막 진정한 가죽 축구공이었다. 이후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최초의 완전 합성 축구공 아즈테카가 등장했다. 1989년 코파 아메리카에서 사용된 탱고 모델은 이 과도기 시대의 공식 경기공을 보여준다.

분야
스포츠축구
품목
경기 용구
시대
1940년대
특징
실착·실사용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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