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y Quant : 1960년대 중반 버건디 벨벳 미니 드레스
메리 콴트(Mary Quant)는 런던의 젊은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기성복의 규칙을 뒤바꿨다. 1957년 남편과 친구와 함께 킹스 로드에 부티크를 열어 청소년의 취향을 옷으로 옮겼고, 1963년에는 저가 라인 진저 그룹을 출범시켜 미니스커트와 같은 혁신적 실루엣을 대중에게 닿게 했다. 1960년대는 사회 운동과 함께 진화하는 가운데 젊은 세대의 스타일이 고급 디자인에까지 영향을 미치던 시대였다. 이 버건디 벨벳 미니드레스는 진저 그룹의 전형이다. 짧고 부풀린 소매와 고전적인 데이지 무늬로 꾸민 이 옷은 격식을 거부하고 움직임의 자유를 내세운 콴트의 방향이 그대로 있다.
- 분야
- 패션드레스
- 품목
- 의상
- 인물
- Mary Qu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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