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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잔 : 1950-70년대 멕시코 로비카드 10점

타잔 영화들의 멕시코 배급용 로비카드 열 점이다. 1953년 〈Tarzan and the She-Devil〉, 1963년 〈Tarzan's Three Challenges〉, 1974년 〈Tarzan in King Solomon's Mines〉 등 서로 다른 시기의 작품이 섞여 있다. 정글의 왕은 1932년 4월 2일 메트로 골드윈 메이어가 개봉한 〈Tarzan the Ape Man〉으로 스크린에 올랐고, 이 묶음이 보여주듯 시리즈는 이후 40년 넘게 이어지며 여러 배급사와 여러 주연을 거쳤다. 〈Tarzan's Three Challenges〉는 사이 웨인트라우브가 제작하고 족 머호니(Jock Mahoney)가 타잔을 맡은 영국·미국 합작 모험영화였다. 시리즈가 자리를 잡은 1930년대는 대공황의 시대였고, 값싼 오락이던 할리우드 영화 가운데 모험담과 공포물처럼 현실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이야기가 특히 널리 팔렸다. 로비카드는 스튜디오 홍보부가, 뒤에는 내셔널 스크린 서비스가 배포한 극장용 판촉물이었다. 영화 본편과 스틸사진이 대부분 흑백이던 시절에 컬러로 인쇄된 덕에 독특한 홍보 매체로 자리 잡았고, 1920년대 이후 포토젤라틴 공정이 퍼지면서 줄거리뿐 아니라 작품의 분위기까지 담아내는 도안이 가능해졌다. 극장주에게는 관객을 불러 모으는 몇 안 되는 수단 중 하나였다.

분야
영화호러
품목
대본·로비카드
시대
1930년대
인물
Jock Mahoney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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