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1

Secret Service in Darkest Africa 외 1점 : 1950년대 1시트 2점

1943년 리퍼블릭의 시리얼 〈Secret Service in Darkest Africa〉를 1954년 다시 배급하면서 찍은 1시트다. 재개봉 제목은 〈Man Hunt in the African Jungle〉으로 바뀌었고, 인쇄물에 남은 제목도 이 쪽이다. 전 15장으로 만들어진 전시 스파이 액션물로, 로드 카메론(Rod Cameron)이 나치 요원을 쫓는 미국 비밀정보원 렉스 베넷을 연기했다. 같은 1943년 앞서 나온 〈G-Men vs. the Black Dragon〉의 속편이며, 두 편 모두 어느 감독보다 많은 시리얼을 연출해 '시리얼의 왕'으로 불린 스펜서 고든 베넷(Spencer Gordon Bennet)이 맡았다. 1966년에는 100분 분량으로 재편집돼 텔레비전용 〈The Baron's African War〉가 됐다. 함께 묶인 1시트는 컬럼비아의 시리얼 〈Overland with Kit Carson〉 제3장을 알리는 1951년 재개봉판이다. 시리얼은 한 장씩 매주 극장에 걸어 관객을 다음 주에 다시 불러들이는 프로그램이었고, 포스터도 장 번호를 넣어 편별로 따로 인쇄됐다. 배급사는 몇 해 뒤 제목만 갈아 같은 필름을 다시 돌리기도 했지만, 텔레비전이 가정으로 들어오고 동시상영 관행이 끝나면서 이 형식은 1950년대에 사라졌다.

분야
영화액션
품목
포스터·인쇄물
시대
1950년대
인물
Spencer Gordon BennetRod Cameron
작품
Secret Service in Darkest Africa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오류 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