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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팔루의 백색 지옥〉 : 1929년 헤럴드

1929년 유니버설이 미국 배급용으로 낸 〈피츠팔루의 하얀 지옥〉 헤럴드다. 아르놀트 판크(Arnold Fanck)와 게오르그 빌헬름 파브스트(G. W. Pabst)가 공동 연출한 1929년 독일 무성 산악영화로, 눈사태로 아내를 잃은 남자가 산에서 시신을 찾으려 수년간 홀로 수색하는 이야기다. 레니 리펜슈탈(Leni Riefenstahl)이 마리아 마이오니 역을 맡았고, 구스타프 디슬(Gustav Diessl)과 비행사 에른스트 우데트(Ernst Udet)가 함께 출연했다. 눈 덮인 산의 장대한 장면을 앞세운 베르크필름, 곧 산악영화 장르의 전형으로 꼽히며, 자연을 독립된 인물처럼 다뤄 등반객들에게 그 힘을 행사하게 했다. 그해 독일에서 두 번째로 큰 흥행 성적을 올렸고, 판크의 작품 가운데 가장 성공한 영화이자 리펜슈탈의 대표 연기로 남았다. 리펜슈탈은 1925년부터 1929년 사이 다섯 편의 흥행작에 출연하면서 판크에게 연기와 편집을 배웠고, 〈거룩한 산〉과 〈몬블랑 위의 폭풍〉에서도 그와 함께 작업했다. 1950년 롤프 한젠(Rolf Hansen) 감독이 같은 제목으로 리메이크를 내놨다. 1994년 독일 영화기관이 선정한 100대 독일 영화 목록에서 91위에 올랐다.

분야
영화액션
품목
책·간행물
시대
1920년대
인물
G. W. PabstLeni RiefenstahlArnold FanckGustav DiesslErnst UdetRolf Hansen
작품
피츠팔루의 하얀 지옥피츠팔루의 백색 지옥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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