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영화 잡지 : 1940년대 50점 묶음
1930~1940년대 프랑스 영화 잡지 50여 권을 묶은 자료다. 대부분 1940년대 후반에 나온 시네마토그라피 프랑세즈와 노르시네마이며, 지면에는 〈우리 생애 최고의 해〉, 〈도쿄 상공 30초〉, 〈딜린저〉, 〈Scarlet Street〉, 〈Monsieur Beaucaire〉 같은 작품의 리뷰가 실렸다. 프랑스 영화 잡지의 계보는 1921년 창간돼 1935년까지 이어진 시네마가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편집진에는 마르셀 카르네(Marcel Carné), 모리스 베시(Maurice Bessy), 장 드레빌(Jean Dréville), 로베르 플로리(Robert Florey)가 이름을 올렸다. 1928년에는 주간지 푸르 부와 시네몽드가 나란히 창간됐고, 푸르 부는 알렉상드르 아르누(Alexandre Arnoux)가 편집인을, 니노 프랑크(Nino Frank)가 편집장을 맡아 1940년까지 발행됐다. 시네몽드 역시 그해 나치 점령과 함께 폐간됐다가 1946년 3월 복간했고, 그 사이인 1944년에는 주간지 르 필름 프랑세가 창간됐다. 이 묶음에 담긴 시기는 프랑스 영화 저널리즘이 점령기의 공백을 지나 다시 자리를 잡던 때에 해당하며, 시네몽드는 1971년까지 발행을 이어갔다.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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