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orm : 1938년 로비카드 4점
1938년 유니버설 모험영화 〈The Storm〉의 홍보용 로비카드 네 장이다. 타이틀 카드 한 장과 장면 카드 세 장으로 이루어졌다. 연출은 해럴드 영(Harold Young)이 맡았고, 찰스 빅퍼드(Charles Bickford), 바턴 매클레인(Barton MacLane), 프레스턴 포스터(Preston Foster), 톰 브라운(Tom Brown), 앤디 디바인(Andy Devine)이 출연했다. 1930년대는 정치적 혼란과 경제 문제의 시대였고, 대공황의 불확실성 속에서 모험담과 공포영화 같은 환상적인 도피 서사가 널리 인기를 얻었다. 라디오 쇼와 할리우드 영화, 음악, 스포츠는 값이 싼 오락이자 사기를 북돋우는 수단이었으며, 유니버설이 내놓은 이런 중편 모험극이 그 수요를 메웠다. 로비카드는 영화와 스틸 대부분이 흑백이던 시기에 컬러로 인쇄돼 독특한 홍보 매체로 자리 잡았다. 1920년대부터 인쇄 기술이 발전하고 포토젤라틴 공정이 쓰이면서, 디자이너들은 줄거리뿐 아니라 작품의 톤과 분위기를 전하는 이미지를 고를 수 있게 됐다. 로비카드는 스튜디오 홍보 부서가, 뒤에는 국가 스크린 서비스가 배포했으며 극장 관리자가 관객을 모으는 데 쓰던 여러 도구 가운데 하나였다.
- 분야
- 영화액션
- 품목
- 대본·로비카드
- 시대
- 1930년대
- 인물
- Andy DevineCharles BickfordHarold YoungBarton MacLanePreston FosterTom Brown
- 작품
- The St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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