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잡는 남자들 외 1점 : 1980년대 독일 포스터 2점
1984년 영화 〈고스트버스터즈〉의 독일 개봉 포스터다. 1982년 영화 〈폴터가이스트〉의 독일판 포스터가 함께 묶여 두 점이며, 각각 독일 A0판과 A1판이다. 〈고스트버스터즈〉는 1984년 6월 8일 컬럼비아가 내놓은 코미디로, 이반 라이트만(Ivan Reitman)이 연출했다. 빌 머레이(Bill Murray), 댄 애크로이드(Dan Aykroyd), 해롤드 래미스(Harold Ramis)가 유령 퇴치업자 세 사람을 맡았고, 시고니 위버(Sigourney Weaver)와 릭 모라니스, 애니 포츠, 윌리엄 애서턴, 어니 허드슨이 함께 나왔다. 유령을 소재로 삼은 〈폴터가이스트〉는 그보다 두 해 앞선 1982년 6월 4일에 개봉했다. 1980년대는 감독이 중심이던 뉴 할리우드가 저물고 스튜디오가 제작을 주도하는 쪽으로 무게가 옮겨간 시기였으며, 한두 문장으로 요약되는 '하이 컨셉' 영화가 표준이 됐다. 포스터 쪽에서도 변화가 겹쳤다. 미국 영화사들은 이 무렵부터 내셔널 스크린 서비스에 맡겨온 포스터 제작과 배포를 직접 처리하기 시작했고, 그전까지 훨씬 흔했던 일러스트레이션 대신 사진을 쓴 도안이 늘어났다.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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