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언: 부활 외 1점 : 1997-98년 버스 셸터 포스터 2점
1997년 영화 〈에일리언 4〉의 개봉 전 홍보용 버스셸터판과, 1998년 부에나 비스타가 배급한 〈아마겟돈〉의 버스셸터판 두 점이다. 〈에일리언 4〉는 에일리언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으로, 200년이 지난 시점에 복제된 엘렌 리플리와 외계인 여왕이 등장하고 우주군이 우주선 오로라호에서 외계인을 번식시키려 한다. 시고니 위버(Sigourney Weaver)가 1979년 1편부터 네 편 내내 리플리를 맡았고, 안드로이드 애널리 콜을 연기한 위노나 라이더(Winona Ryder)는 이 작품으로 Blockbuster Entertainment Award for Best Actress를 받았다. 프랑스 감독 장피에르 죄네(Jean-Pierre Jeunet)의 첫 미국 영화이자 지금까지 유일한 미국 영화이며, 각본은 조스 웨던(Joss Whedon)이 썼고 1996년 10월부터 1997년 2월까지 로스앤젤레스의 폭스 스튜디오에서 촬영했다. 1997년 11월 6일 파리에서 처음 공개한 뒤 11월 26일 미국과 캐나다에서 개봉해 북미 4,780만 달러, 전 세계 1억 6,100만 달러를 벌었고, Saturn Award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비평가들은 각본을 비판하면서 위버의 연기와 죄네의 연출을 칭찬했다. 버스셸터판은 극장 로비가 아니라 도심 버스 정류소의 광고틀에 넣도록 만든 대형 인쇄물로, 개봉을 앞두고 거리에서 관객을 먼저 만나는 자리에 놓였다.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포스터의 화면은 삽화에서 배우의 사진 이미지로 옮겨갔고, 같은 시기 홈 비디오 수익이 극장 수익을 종종 두 배로 넘기면서 극장 개봉은 그 뒤로 이어지는 시장의 첫 관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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