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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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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 졸라의 생애 : 1937년 로비카드 3점

1937년 워너브라더스 영화 〈에밀 졸라의 생애〉 홍보용 로비카드 세 점으로, 이 가운데 두 점은 같은 도안이다. 윌리엄 디털리(William Dieterle)가 연출하고 폴 무니(Paul Muni)가 주연한 전기 영화로, 졸라의 가난한 무명 시절부터 드레퓌스 사건에 뛰어든 만년까지를 그렸다. 뮤니가 법정에서 변론하는 절정부는 6분짜리 한 테이크로 촬영됐고, 당시까지 만들어진 가장 긴 연속 법정 장면이었다. 1937년 8월 11일 로스앤젤레스에서 개봉해 곧바로 화제를 모았고, 동시대 평론가들은 그때까지 나온 전기 영화 가운데 으뜸으로 꼽았다. 1938년 3월 10일 제1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Academy Award for Best Picture를 받아 워너브라더스에 첫 작품상을 안겼고, 뮤니는 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로비카드는 스튜디오 홍보부가 배포해 극장 관리자가 관객을 불러 모으는 데 쓰던 판촉물이었고, 1937년 이 영화의 로비카드는 여덟 장이 한 세트로 제작됐다. 영화도 스틸도 대개 흑백이던 시절에 로비카드는 컬러로 인쇄돼, 줄거리뿐 아니라 작품의 분위기를 극장 로비에서 미리 내보이는 매체 노릇을 했다.

분야
영화드라마
품목
대본·로비카드
시대
1930년대
특징
우승·수상
인물
Paul MuniWilliam Dieterle
작품
에밀 졸라의 생애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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