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talaskas 외 1점 : 1959-60년대 프랑스 포스터 2점
1960년 프랑스 영화 〈Pantalaskas〉의 프랑스 그랑드판과 프랑스 프티판 두 점으로, 배급은 시네디스가 맡았다. 폴 파비오(Paul Paviot)가 연출하고 카를 슈투더(Carl Studer), 아나 마리아 카상(Ana Maria Cassan), 자크 마랭(Jacques Marin) 등이 출연했다. 도안은 뒤에 〈남과 여〉와 〈그녀에 대해 알고 있는 두세 가지 것들〉의 포스터를 남긴 르네 페라치(René Ferracci)가 그렸다. 〈Pantalaskas〉는 캐나다에서도 프랑스어판으로 개봉해, 그랑드판이 북미 프랑스어권 배급에까지 쓰였다. 묶음에는 1959년 〈Visa Pour L'Enfer〉의 프랑스 프티판이 함께 들어 있다. 배급사는 레 아르티스트 아소시에였다. 1980년대 이전까지 영화 포스터는 사진보다 일러스트레이션이 훨씬 일반적이었고, 1950년대 후반부터는 누벨바그 영화와 나란히 젊은 일러스트레이터들이 기존 규칙을 깨며 포스터 미술을 새로 짰다. 같은 시기 영화 산업은 텔레비전을 가장 큰 위협으로 보아 화면의 크기와 컬러로 맞섰고, 극장 정면을 채운 대형 인쇄물도 그 경쟁의 일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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