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ssell Crowe : 〈글래디에이터〉 막시무스 역 착용 튜닉
2000년 영화 〈글래디에이터〉에서 러셀 크로우(Russell Crowe)가 맡은 막시무스 역을 위해 제작된 가죽 튜닉이다. 안쪽에는 의상 담당자가 연필로 적어 넣은 '2'가 남아 있다. 드림웍스와 유니버설 픽처스가 함께 내놓은 이 영화에서 크로우는 로마 장군에서 검투사로 떨어진 막시무스 데키무스 메리디우스를 연기했고, 이 배역으로 Academy Award for Best Actor를 받았다. 의상은 잰티 예이츠(Janty Yates)가 맡아 2001년 Academy Award for Best Costume Design을 수상했다. 예이츠는 크로우가 입을 옷을 한 벌로 끝내지 않고 배우용 네 벌과 스턴트맨용 네 벌로 나누어 만들었다. 이 튜닉은 그렇게 제작된 여러 벌 가운데 하나다. 크로우는 1992년 〈롬퍼 스톰퍼〉로 호주 영화계에서 이름을 얻고 1997년 〈L.A. 컨피덴셜〉로 할리우드에 자리를 잡았으며, 이듬해 〈뷰티풀 마인드〉로 BAFTA Award for Best Actor in a Leading Role를 받았다. 2000년대 영화는 1990년대의 기술 발전을 이어받아 컴퓨터를 폭넓게 활용했고, 그전까지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들던 효과를 화면에 올렸다. 군중과 도시가 디지털로 채워지는 동안에도 배우가 몸에 걸치는 옷은 여러 벌로 나뉘어 손으로 만들어졌고, 이 튜닉은 그 작업의 결과물이다.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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