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명
조회 1

Jeff Chandler : 〈진 이글스〉 프로모터 역 착용 슈트 재킷

1957년 컬럼비아 픽처스 영화 〈Jeanne Eagels〉에 쓰인 재킷이다. 안감에는 웨스턴 코스튬의 라벨이 남아 있고 "2373-1 / J. Chandler Double"이라는 타자 표기가 들어가 있다. 영화 안에서 킴 노박(Kim Novak)과 제프 챈들러(Jeff Chandler)가 모두 이 옷을 입었고, 두 배우가 각각 착용한 모습을 담은 사진 두 점이 함께 남아 있다. 조지 시드니(George Sidney)가 감독한 이 영화에서 노박은 배우 진 이글스를, 챈들러는 그녀를 무대에 올린 프로모터를 연기했다. 실제 생애를 느슨하게 각색한 작품이었지만, 당시 컬럼비아가 밀어 올리던 노박을 전면에 세우는 자리이기도 했다. 의상은 장 루이가 맡았다. 장 루이는 1944년부터 1960년까지 컬럼비아 픽처스의 수석 디자이너로 일했다. 노박은 1954년 컬럼비아와 계약하며 경력을 시작해 1955년부터 1957년 사이 할리우드의 흥행 배우로 올라섰고, 이듬해 히치콕의 〈현기증〉에서 이중 역할을 맡았다. 1930년대부터 1950년대까지 할리우드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의상 디자이너로는 에디스 헤드, 오리 켈리, 윌리엄 트래빌라, 장 루이 등이 꼽혔고, 스튜디오 의상부가 만든 옷은 스크린 밖의 유행으로 옮겨 갔다. 1950년대 후반의 남성복은 정장의 전통과 청년 문화가 이끄는 새로운 양식 사이에서 갈라지기 시작하던 시기였다.

분야
영화기타
품목
의상
시대
1950년대
특징
서명
인물
Jeff ChandlerGeorge SidneyKim Novak
작품
진 이글스Jeanne Eagels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오류 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