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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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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허〉 : 로마 백인대장 흉갑 2점

1959년 영화 〈벤허〉를 위해 제작된 로마 백인대장 흉갑 한 쌍이다. 앞판과 뒤판을 가죽 끈으로 잇는 형식이고, 안쪽에는 MGM의 관리 번호가 적혀 있다. 〈벤허〉는 MGM이 제작했고, 의상은 엘리자베스 해펜든(Elizabeth Haffenden)이 맡았다. 하펜든은 100명 규모의 의상 제작팀을 감독했으며, 이 영화를 위해 백인대장 갑옷을 포함해 1,000벌이 넘는 갑옷이 만들어졌다. 갑옷류는 독일 서부에서 제조됐다. 하펜든은 이 작품으로 Academy Award for Best Costume Design을 받았다. 1950년대 할리우드는 텔레비전에 맞서 시네마스코프, 비스타비전, 시네라마 같은 광폭 영상 기술을 들여오며 대규모 스펙터클 영화 제작을 키웠고, 군단 단위의 의상을 스튜디오가 직접 조달하는 방식은 그 규모를 떠받치는 조건이었다. MGM은 1970년 창고에 쌓인 의상과 소품을 대거 정리했고, 이 흉갑도 그때 스튜디오를 떠났다.

분야
영화드라마
품목
의상
시대
1950년대
특징
우승·수상
인물
Elizabeth Haffenden
작품
벤허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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