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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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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허〉 : 로마 백인대장 흉갑 2점

1959년 메트로 골드윈 메이어 영화 〈벤허〉에 쓰인 로마 백인대장 흉갑 한 쌍이다. 각 조각 안쪽에는 스튜디오의 재고 번호가 남아 있다. 1970년 메트로 골드윈 메이어가 보관하던 의상과 소품을 정리하면서 스튜디오 밖으로 나왔다. 〈벤허〉는 유대 귀족과 로마 장교들이 얽히는 이야기로, 스티븐 보이드(Stephen Boyd)가 로마군 호민관 메살라를, 잭 호킨스(Jack Hawkins)가 함대 사령관 퀸투스 아리우스를 맡았다. 의상은 엘리자베스 해펜든(Elizabeth Haffenden)이 설계했고, 제작 과정에서 갑옷 1,000벌을 포함해 10만 점이 넘는 의상이 만들어졌다. 갑옷은 독일에서 제조해 들여왔다. 군단 단위의 장면을 감당하려면 같은 형태의 흉갑이 수백 벌씩 필요했고, 이 한 쌍도 그렇게 갖춰진 물량의 일부다. 1950년대 할리우드는 텔레비전에 대응해 시네마스코프와 비스타비전 같은 광폭 화면 기술을 앞세워 대규모 스펙터클로 방향을 잡았고, 〈벤허〉의 제작 규모도 그 흐름 안에 있었다. 스튜디오 의상부가 수만 점 단위로 옷을 지어 창고에 쌓아두던 체제는 1970년 메트로 골드윈 메이어가 소장품을 흩어보내면서 마감됐다.

분야
영화드라마
품목
의상
시대
1950년대
특징
우승·수상
인물
Elizabeth HaffendenJack HawkinsStephen Boyd
작품
벤허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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