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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허〉 : 로마 백인대장 갑옷 2점

1959년 메트로 골드윈 메이어 영화 〈벤허〉에 쓰인 로마 백인대장 갑옷 두 벌이다. 1970년 데이비드 와이즈사가 진행한 MGM 경매와 태그 세일에서 나왔고, 한 점에는 당시의 로트 태그가 함께 남아 있다. 같은 형태의 갑옷을 걸친 병사들은 〈벤허〉와 1951년 〈쿠오 바디스〉 양쪽 화면에서 볼 수 있다. 〈벤허〉의 의상 디자인은 엘리자베스 해펜든(Elizabeth Haffenden)이 맡았고, 이 한 편을 위해 갑옷 1,000벌이 준비됐다. 갑옷 제작은 서독에서 이루어졌다. 1950년대 할리우드는 텔레비전에 대응하기 위해 시네마스코프, 비스타비전, 시네라마 같은 광폭 영상 기술과 3D를 끌어들이며 대규모 스펙터클 영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군단 단위로 늘어선 병사와 그들이 입은 갑옷의 물량은 그 전략이 화면에서 드러나는 방식이었다. 스튜디오 의상부가 그렇게 쌓아온 물건들은 1970년 MGM이 소품과 의상 창고를 경매에 내놓으면서 바깥으로 흩어졌다.

분야
영화드라마
품목
의상
시대
1950년대
인물
Elizabeth Haffenden
작품
벤허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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