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 Bancroft : 〈영 윈스턴〉 핑크 시폰 드레싱 가운
1972년 영화 〈Young Winston〉을 위해 마련된 앤 밴크로프트(Anne Bancroft)의 실내 가운이다. 안쪽에는 런던 레스터 스퀘어에 있던 의상 제작사 M 버먼의 라벨이 붙어 있고, 그 곁에 뱅크로프트의 이름이 적혀 있다. 〈Young Winston〉은 윈스턴 처칠의 유년기와 청년기를 다룬 1972년 작품이다. 뱅크로프트는 처칠의 어머니인 랜돌프 처칠 부인, 제니를 맡았다. 아들의 성장기를 지켜보는 어머니 역할이었던 만큼 사적인 공간의 복장이 배역의 몫으로 준비됐다. 뱅크로프트는 1950년대 초 텔레비전 드라마로 출발해 1958년 브로드웨이 〈투 포 더 시소〉로 인정받은 배우다. 〈기적의 교사〉로 1960년 Tony Award for Best Actress in a Play를, 1963년 Academy Award for Best Actress를 받았고, 1967년 〈졸업〉과 1964년 〈The Pumpkin Eater〉를 거치며 1965년과 1968년 두 차례 Golden Globe Award를 수상했다. 1970년에는 〈Annie: The Women in the Life of a Man〉으로 Emmy Award를 더했다. 이 가운이 만들어진 1970년대 초는 새로운 세대의 제작자들이 영화의 만듦새와 판매 방식을 바꾸어 놓던 시기였다. 의상 부문에서는 에디스 헤드가 1973년 〈스팅〉으로 여덟 번째이자 마지막 아카데미상을 받았고, 시대극 의상은 런던의 전문 제작사들이 맡아 공급했다.
- 분야
- 영화드라마
- 품목
- 의상
- 시대
- 1970년대
- 특징
- 서명
- 인물
- Anne Bancroft
- 작품
- 영 윈스턴Young Win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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