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hard Eyer : 〈친절한 설득〉 리틀 제스 버드웰 역 착용 검은색 단추 재킷
1956년 영화 〈Friendly Persuasion〉에서 리처드 아이어(Richard Eyer)가 리틀 제스 버드웰 역으로 입은 검은색 단추 재킷이다. 안쪽에는 웨스턴 코스튬의 의상 라벨이 남아 있다. 〈Friendly Persuasion〉은 윌리엄 와일러(William Wyler)가 제작하고 연출한 남북전쟁 배경의 드라마로, 게리 쿠퍼(Gary Cooper), 도로시 맥과이어(Dorothy McGuire), 앤서니 퍼킨스(Anthony Perkins)가 함께 출연했다. 아이어가 맡은 리틀 제스 버드웰은 이 가족 이야기의 막내 자리에 놓인 배역이었다. 아이어는 아홉 살에 배우 일을 시작해 1950년대와 1960년대에 걸쳐 활동했다. 〈The Desperate Hours〉(1955), 〈The Invisible Boy〉(1957), 〈신밧드의 7번째 모험〉(1958)에 출연했고 텔레비전 드라마 〈Father Knows Best〉에도 얼굴을 비쳤다. 배우 일을 접은 뒤에는 캘리포니아 비숍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다 2006년 퇴직했다. 1950년대 할리우드는 텔레비전의 등장에 대응해 시네마스코프, 비스타비전, 시네라마 같은 광폭 영상 기술과 3D 영화를 앞세워 대규모 제작으로 옮겨 갔다. 같은 시기 의상 쪽에서는 에디스 헤드, 오리 켈리, 윌리엄 트래빌라 같은 디자이너들이 스타의 옷으로 유행을 만들어냈고, 다른 한편에서는 마를론 브란도와 제임스 딘이 입은 작업복 차림이 그대로 대중 패션이 됐다. 시대를 재현한 이 재킷은 그 화려한 흐름과는 다른 쪽에서, 스튜디오 의상 작업이 감당하던 또 하나의 몫을 보여준다.
- 분야
- 영화드라마
- 품목
- 의상
- 시대
- 1950년대
- 특징
- 서명
- 인물
- Gary CooperWilliam WylerAnthony PerkinsRichard EyerDorothy McGuire
- 작품
- 친절한 설득Friendly Persuasion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오류 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