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우승·수상
1996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 팀 서명 공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선수단이 서명한 내셔널리그 공인구다. 감독 바비 콕스(Bobby Cox)를 비롯해 그렉 매덕스(Greg Maddux), 톰 글래빈(Tom Glavine), 치퍼 존스(Chipper Jones), 프레드 맥그리프(Fred McGriff), 레오 마조니(Leo Mazzone) 등 27명이 파란 잉크로 이름을 남겼다. 1996년 브레이브스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에 올랐다. 월드시리즈에서는 뉴욕 양키스에 2승 4패로 물러났다. 매덕스와 글래빈은 그해 월드시리즈 로스터에 함께 들었다. 1990년대 야구는 홈런이 지배하기 시작했다. 타자에게 유리한 새 구장이 늘고 선수들 사이에 웨이트 트레이닝이 퍼진 것이 배경이었고, 공이 더 활발하게 반응한다는 '주스된 야구공' 이론도 199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까지 이어졌다. 한편 야구에 미치는 돈의 영향력은 계속 커져, 1994년 파업으로 1904년 이후 처음 월드시리즈가 취소됐다. 브레이브스와 양키스가 맞선 시리즈는 그 2년 뒤였고, 1998년의 홈런 기록 경쟁은 그 10년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은 사건이 됐다.
- 분야
- 스포츠야구
- 품목
- 경기 용구
- 시대
- 1990년대
- 특징
- 서명우승·수상
- 인물
- Chipper JonesGreg MadduxTom GlavineBobby CoxFred McGriffLeo Maz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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