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n Musial : 1958년 3,000안타 기념 및 통산 7회 타율왕 수상 사진 4점
1958년 6월 3000안타를 기념하는 은제 펀치볼 세트를 받는 스탠 뮤지얼(Stan Musial)을 담은 사진으로 시작하는 여섯 점이다. 폴로 그라운즈에서 한 경기 4홈런을 친 뒤 가족과 함께 선 장면, 1958년 일곱 번째이자 마지막 타격왕 은제 배트를 워런 자일스(Warren Giles)에게서 받는 장면, 1963년 은퇴 만찬에서 거시 부시(Gussie Busch)에게 영구 결번 6번을 받는 장면이 이어진다. 메달을 목에 건 뮤지얼이 아내, 밥 브로그(Bob Broeg)와 함께한 사진과 브로그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사진도 함께 묶였다. 시상 장면은 버크하트가, 은퇴 만찬과 브로그의 사진은 앨프리드 플라이시먼(Alfred Fleishman)이 찍었다. 뮤지얼은 1941년부터 1963년까지 스물두 시즌을 카디널스에서 뛰며 통산 3,630안타와 타율 .331을 남겼고, 내셔널리그 타율 1위에 일곱 차례 올랐다. 3000번째 안타는 1958년 5월 13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6회 대타로 친 2루타였다. 1943년·1946년·1948년 내셔널리그 MVP였고, 1942년·1944년·1946년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했다. 브로그는 명예의전당에 오른 야구 기자이자 뮤지얼의 오랜 친구로, '스탠 더 맨'이라는 별명을 붙인 사람이다. 뮤지얼의 등번호 6번은 1963년 9월 29일 은퇴식에서 구단주 부시가 영구 결번을 발표하며 물러났고, 뮤지얼은 1969년 Baseball Hall of Fame에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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