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Larry Robinson : 1979년 NHL 올스타 소련 시리즈 Game-Worn 저지
1979년 챌린지컵에서 래리 로빈슨(Larry Robinson)이 착용한 NHL 올스타팀 Game-Worn 저지다. 그해 올스타전은 열리지 않았고, 리그의 정상급 선수들이 2월 8일과 10일, 11일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소련 국가대표팀과 3연전을 치렀다. 시리즈는 소련이 2승 1패로 가져갔다. 로빈슨은 1951년생 캐나다 수비수로, 1973년 몬트리올 캐나디언스에서 데뷔해 17시즌을 보냈다. 193cm의 큰 체격에 기동력을 갖춘 유형이었고, 20시즌 동안 정규시즌 958포인트와 통산 +730의 플러스마이너스를 남겼다. 이 플러스마이너스는 지금도 NHL 기록이다. 챌린지컵이 열린 1979년은 캐나디언스가 1976년부터 4년 연속 Stanley Cup을 들어 올린 마지막 해였고, 그 가운데 1978년 플레이오프에서는 Conn Smythe Trophy를 받았다. 1986년 로스앤젤레스 킹스로 옮겨 1992년까지 뛴 뒤, 1993년부터 뉴저지 데블스 코치진에 합류했다. 2000년 시즌 중 헤드코치를 맡아 그해 팀을 Stanley Cup 우승으로 이끌었다. 1995년 Hockey Hall of Fame에 헌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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