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Steve Carlton : 1986년 시즌 Game-Worn 서명 저지
스티브 칼턴(Steve Carlton)이 서명한 1986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원정 유니폼이다. 그는 그해 7월 4일 자유계약으로 자이언츠와 계약해 6경기에 등판했고, 8월 5일 에릭 데이비스(Eric Davis)를 삼진으로 잡아 통산 4,000번째 탈삼진을 기록했다. 1965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좌완 투수로, 1972년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트레이드된 뒤 첫 시즌에 평균자책점 1.97, 27승, 탈삼진 310으로 투수 타이틀을 휩쓸며 Cy Young Award를 받았다. 그해 27승은 팀 전체 승수의 46%였다. 1980년에는 필리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함께했고, 1982년 23승으로 메이저리그 유일한 20승 투수가 되어 네 번째 Cy Young Award를 안았다. 1983년 9월 23일 300승을 채웠으며, 통산 329승과 탈삼진 4,136개를 남겨 좌완 투수 가운데 두 부문 모두 역대 2위에 올라 있다. All-Star에는 열 차례 선정됐다. 그가 마운드를 떠나던 1980년대는 저득점 시대였고, 자유계약과 중계·마케팅의 변화가 리그의 구조를 빠르게 바꾸던 시기였다. 거의 모든 팀이 어느 시점엔가 경쟁력을 갖췄던 동등성의 시대로도 불린다. 칼턴은 1994년 첫 투표에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 분야
- 스포츠야구
- 품목
- 의상
- 시대
- 1980년대
- 특징
- 서명
- 인물
- Steve CarltonEric Dav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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