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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우승·수상실착·실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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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Carlton : 1988년경 Game-Used 서명 글러브

스티브 칼턴(Steve Carlton)이 1988년 무렵 쓴 Game-Used 서명 글러브다. 칼턴은 1965년부터 1988년까지 메이저리그에서 던진 좌완 투수다. 1972년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트레이드된 첫 시즌에 평균자책점 1.97, 27승, 탈삼진 310으로 투수 부문 타이틀을 휩쓸며 Cy Young Award를 받았고, 그 27승은 그해 팀 전체 승수의 46%였다. 1980년에는 필리스의 World Series 우승을 이끌었고, 1982년 23승으로 그해 메이저리그 유일한 20승 투수가 되어 네 번째 Cy Young Award를 받았다. 경력 중반에 익힌 슬라이더가 패스트볼을 받쳤다. 1983년 9월 23일 300승에 도달했고, 통산 329승으로 역대 11위, 탈삼진 4,136개를 남겼다. 좌완 투수로는 통산 승수와 탈삼진 모두 2위다. 1970년대까지 야구 글러브는 가죽이 뻣뻣해 경기에 쓰기 전 길들이고 양생하는 과정을 거쳐야 했고, 1980년대에는 규정인 13인치를 넘는 글러브를 들고 나오는 선수도 있었다. 칼턴은 1988년 4월 23일 미네소타 트윈스 소속으로 마지막 등판을 마쳤고, 1994년 첫 투표에서 Baseball Hall of Fame에 선출됐다.

분야
스포츠야구
품목
경기 용구
시대
1980년대
특징
서명우승·수상실착·실사용
인물
Steve Carlton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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