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 Carlton : 1986년 시즌 Game-Used 바지
스티브 칼턴(Steve Carlton)이 1986년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착용한 원정용 프로 모델 유니폼 바지다. 칼턴은 1965년부터 1988년까지 메이저리그에서 던진 좌완 투수다. 1972년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트레이드된 첫 시즌에 평균자책점 1.97, 27승, 탈삼진 310으로 투수 부문 타이틀을 휩쓸며 NL Cy Young Award를 받았고, 그해 27승은 팀 전체 승수의 46%였다. 1977년과 1980년에 이어 1982년에는 23승으로 메이저리그 유일한 20승 투수가 되어 네 번째 Cy Young Award를 손에 넣었다. 1980년 필리스의 World Series 우승도 그와 함께였다. 경력 중반부터는 슬라이더를 익혀 패스트볼을 보완했다. 화이트삭스와는 1986년 8월 시즌 나머지 기간을 함께하기로 계약해 4승 3패, 평균자책점 3.69를 남겼다. 1970년대와 1980년대 야구는 벨트를 없앤 풀오버 유니폼의 시대였고, 1978년에는 뉴욕 양키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몬트리올 엑스포스를 제외한 모든 구단이 풀오버 저지를 갖췄다. 1988년 마운드를 떠난 그는 통산 329승과 탈삼진 4,136개를 남겼고, 1994년 첫 투표에서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 분야
- 스포츠야구
- 품목
- 의상
- 시대
- 1980년대
- 인물
- Steve Carl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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