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ry Cheevers(Gerry Cheevers) : 서명 손그림 하키 골리 마스크 벽 장식 16점 묶음
아이스하키 골키퍼 마스크를 손으로 그려 넣은 벽걸이 플라크 16점 묶음이다. 그중 한 점에는 게리 치버스(Gerry Cheevers)가 금색 마커로 서명했다. 담긴 마스크는 게리 치버스, 에드 지아코민, 자크 플랑트, 검프 워슬리, 로지 바숑, 짐 러더퍼드, 더그 파벨, 게리 에드워즈, 질 빌뮈르, 버니 울프, 댄 부샤르, 드니 에롱, 찰리 호지, 머리 배너먼, 게리 데자르댕, 게리 시먼스의 것이다. 치버스는 1961년부터 1980년까지 NHL과 WHA에서 골키퍼로 뛰었고, 보스턴 브루인스에서 1970년과 1972년 두 차례 스탠리컵 우승을 함께했다. 1971-72 시즌에는 32경기 무패를 기록해 이 기록은 지금도 남아 있다. NHL 통산 230승과 26셧아웃을 남겼으며, WHA를 합치면 300승을 넘겼다. 은퇴 직후인 1980년부터 1985년까지 브루인스 헤드코치를 맡았고, 이후에는 여러 팀의 방송 해설자로 일했다. 골키퍼 마스크는 1959년 자크 플랑트가 실전용으로 처음 쓰면서 자리를 잡았고, 1970년대와 1980년대에 유리섬유와 플라스틱이 표준이 되어 부피가 큰 가죽 장비를 밀어냈다. 치버스는 퍽에 맞은 자리마다 상처 자국을 그려 넣은 첫 골키퍼로, 그 마스크가 이 종목의 상징이 됐다. 마스크 없이 뛴 마지막 골키퍼는 앤디 브라운(Andy Brown)으로, 1974년 마지막 NHL 경기를 치렀고 북미 프로 무대의 헬멧 의무화는 1980년대에야 이루어졌다. 치버스는 1985년 Hockey Hall of Fame에 입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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