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Johan Santana : 2004년 ALDS Practice-Worn 모자
요한 산타나(Johan Santana)가 2004년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를 앞두고 10월 3일과 4일 훈련에서 착용한 미네소타 트윈스 캡이다. 산타나는 그해 20승 6패, 평균자책점 2.61, 265탈삼진을 기록하며 Cy Young Award를 받았고, 시즌 중 거둔 13연승은 현대 리그 신기록이었다. 10월 5일 뉴욕 양키스와의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 나서 9안타 5탈삼진 완봉으로 승리를 따냈고, 트윈스는 2-0으로 이겼다. 2000년 트윈스에서 데뷔한 그는 2003년 불펜에서 선발로 자리를 옮겼고, 2006년에는 19승 평균자책점 2.77 275탈삼진으로 AL 투수 3관왕과 두 번째 Cy Young Award를 차지했다. 야수로 출발해 투수로 방향을 바꿔 정상에 오른 드문 경우였다. 2008년 뉴욕 메츠와 당시 투수 최대 규모의 계약을 맺었고, 2012년 6월 1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상대로 구단 역사상 첫 노히터를 던졌다. 2018년 미네소타 트윈스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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