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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실착·실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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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a Navratilova : 1994년경 Game-Used 서명 라켓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Martina Navratilova)가 선수 생활 막바지인 1994년 무렵 쓴 서명 라켓이다. 체코슬로바키아 시절 1972년부터 1975년까지 1위 랭킹을 지켰고, 1975년 미국에 정치 망명을 요청하면서 시민권을 박탈당했다. 1978년 윔블던에서 첫 우승을 거두며 세계 1위에 올랐고, 윔블던 단식만 아홉 번 제패했다. 통산 그랜드슬램 59개(단식 18, 복식 31, 혼합복식 10)를 모았고 오픈 에라 단식 167개·복식 177개 타이틀은 최다 기록으로 남아 있다. 서브 앤 발리로 밀어붙이는 공격적인 경기 운영에 체계적인 트레이닝과 크로스 트레이닝을 접목해 현대적 피트니스의 기준을 만들었다. 1994년 윔블던 단식 결승에서 37세로 콘치타 마르티네스(Conchita Martínez)에게 6-4, 3-6, 6-3으로 졌고, 그해 단식에서 물러났다. 라켓은 1980년대 초 그래파이트 복합재가 들어오면서 완전히 바뀌었고, 목재 프레임은 1987년 윔블던을 마지막으로 코트에서 사라졌다. 나브라틸로바는 1982년부터 요넥스 프레임을 썼다. 단식을 접은 뒤에도 복식은 계속해 2006년에야 코트를 떠났고, 2000년 국제 테니스 명예의 전당에 입회했다.

분야
스포츠테니스
품목
경기 용구
시대
1990년대
특징
서명실착·실사용
인물
Martina Navratilova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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