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실착·실사용
Magic Johnson : 1990-91년 Game-Worn 서명 농구화
매직 존슨(Magic Johnson)이 1990-91 시즌에 신은 Game-Worn 컨버스 트리플 더블 서명 농구화다. 트리플 더블은 그의 별명을 넣어 만든 첫 공식 시그니처 모델이었다. 존슨은 1979년 NBA 드래프트 1순위로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에 입단해 1991년까지 포인트 가드로 뛰었다. 통산 어시스트 10,141개를 남겼고, 다섯 차례 우승(1980, 1982, 1985, 1987, 1988)과 세 차례 MVP, 올스타 12회 선정을 기록했다. 1990-91 시즌에는 평균 19.4포인트 12.5어시스트 7.0리바운드 1.3스틸로 All-NBA First Team에 뽑혔다. 그해 레이커스는 1991 NBA Finals에서 시카고 불스에 1승 4패로 밀렸고, 6월 12일 5차전을 101-108로 내주며 시리즈를 마쳤다. 같은 해 11월 존슨은 HIV 양성 진단을 받고 현역에서 물러났다. 1990년대는 신발 회사들이 스타 선수 후원과 마케팅에 예산을 쏟으며 시그니처 모델을 앞세운 시기였고, 농구화는 코트를 넘어 패션과 팝 문화의 상징이 됐다. 존슨은 1992년 드림팀으로 바르셀로나 올림픽에 나섰고, 2002년 Naismith Memorial Basketball Hall of Fame에 헌액된 뒤 2025년 Presidential Medal of Freedom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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