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
Roger Federer : 2012년 런던 올림픽 스위스 팀 트레이닝 복 (셔츠, 반바지)
로저 페더러(Roger Federer)의 2012년 런던 올림픽 스위스 대표팀 트레이닝복 상하의다. 그해 올림픽 테니스는 윔블던이 열리는 올잉글랜드클럽의 잔디코트에서 치러졌고, 페더러는 단식과 남자 복식 두 종목에 나섰다. 스탠 바브린카(Stanislas Wawrinka)와 짝을 이룬 복식은 2회전에서 이스라엘 조 요나탄 에를리흐(Jonathan Erlich)·앤디 램(Andy Ram)에게 막혔다. 단식에서는 준결승에서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Juan Martín del Potro)를 4시간 26분 만에 꺾고 결승에 올랐으나, 홈 관중 앞에 선 앤디 머리(Andy Murray)에게 6-2, 6-1, 6-4로 졌다. 페더러는 2003년 윔블던에서 첫 그랜드슬램 우승을 거뒀고, 2004년 2월부터 2008년 8월까지 237주 연속 세계 1위를 지켰다. 2009년 프랑스오픈 우승으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완성했으며, 그랜드슬램 단식 20승과 ATP 단식 103승을 남겼고 윔블던에서만 여덟 번 우승했다. 올림픽 금메달은 2008년 베이징 남자 복식에서 바브링카와 함께 따낸 것이 유일하다. 2010년대에는 애슬레저가 패션의 지배적 흐름으로 올라서면서 운동복이 경기장 밖 일상복으로 편입되어 갔다. 페더러는 2014년 스위스의 Davis Cup 우승을 이끌었고, 2022년 9월 라버컵을 끝으로 코트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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