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fael Nadal : 2015년 US 오픈 Game-Worn 셔츠, 반바지, 신발
라파엘 나달(Rafael Nadal)의 2015년 US 오픈 나이키 경기복 한 벌로, 상의와 반바지에 Match-Worn 신발이 딸렸다. 전년 US 오픈을 맹장 수술로 결장한 그는 그 여파가 남은 2015년에도 호주 오픈과 프랑스 오픈에서 모두 8강에서 멈췄다. 프랑스 오픈 패배는 그 대회 통산 두 번째이자 2009년 이후 첫 패배였고, 윔블던에서는 2라운드에서 102위 선수에게 잡혔다. 세계 8위로 뉴욕에 들어선 그는 1라운드에서 보르나 초리치(Borna Ćorić)를 네 세트 만에, 2라운드에서 디에고 슈와르츠만(Diego Schwartzman)을 세 세트로 눌렀다. 3라운드 상대 파비오 포니니(Fabio Fognini)에게는 앞선 두 세트를 따내고도 남은 세 세트를 내주며 물러났고, 10년 동안 해마다 이어온 그랜드슬램 우승이 여기서 끊겼다. 나달은 2001년 15세에 프로로 전환해 2008년 윔블던 우승으로 처음 세계 1위에 올랐고, 같은 해 베이징에서 올림픽 금메달을 땄다. 2010년 US 오픈 우승으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완성했으며, 통산 22개의 그랜드슬램과 92개의 ATP 투어 싱글스 타이틀 가운데 63개를 클레이코트에서 얻었다. 이 옷이 만들어진 2010년대 중반은 애슬레저가 지배적 흐름으로 올라서며 운동복이 일상복의 영역으로 편입된 시기였다. 코트 위의 의류는 그만큼 큰 사업이 되어, 2012년 유니클로는 노박 조코비치(Novak Djokovic)를 글로벌 앰버서더로 앉히며 5년간 연 800만 유로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 나달은 부상기를 지나 다시 메이저 우승을 쌓은 뒤, 2024년 데이비스컵 파이널을 끝으로 코트를 떠났다.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오류 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