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실착·실사용
Carles Puyol : 2010년 FIFA 월드컵 예선 Match-Worn 저지
카를레스 푸욜(Carles Puyol)의 2010 FIFA 월드컵 예선용 스페인 국가대표팀 5번 Match Issued 셔츠다. 아르헨티나 대표팀 장비 담당자가 보관해 온 물건이다. 카탈루냐 출신인 푸욜은 선수 생활 전부를 바르셀로나에서 보냈고, 2004년 8월부터 2014년 은퇴까지 주장을 맡아 공식전 593경기에 나섰다. 라리가 6회와 챔피언스리그 3회를 포함해 메이저 클럽 타이틀 18개를 들었다. 주 포지션은 센터백이었지만 오른쪽 풀백도 소화했고, 수비와 리더십으로 동료와 팬들에게 '엘 티부론', 즉 상어로 불렸다. 스페인은 2010 월드컵 예선 10경기를 무패로 통과하며 기록을 세웠다. 본선 준결승 독일전에서는 푸욜이 헤더로 그 경기의 유일한 골을 넣었고, 결승에서는 120분을 모두 뛰었다. 그는 대표팀에서 100경기를 뛰며 2008 유로와 2010 월드컵 우승을 함께했다. 2014년 바르셀로나에서 현역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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