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Elías Figueroa : 1979년 Match-Worn 저지
엘리아스 피게로아(Elías Figueroa)가 1979년 아메리카 셀렉트 팀 소속으로 브라질 파울리스타 선발팀을 상대해 착용한 Match-Worn 셔츠다. 고향 팀 산티아고 원더러스에서 출발해 우루과이의 페냐롤, 브라질의 인테르나시오나우를 거친 수비수였다. 칠레 대표로 47경기를 뛰었고 1966년, 1974년, 1982년 세 차례 FIFA 월드컵에 나섰다. 인테르나시오나우에서 뛰던 1972년과 1976년에 Bola de Ouro를 받았고, 1974년부터 1976년까지 세 해 연속으로 South American Footballer of the Year에 선정됐다. 우루과이에서는 1967년과 1968년, 칠레에서는 1977년과 1978년 그해 최우수 선수로 뽑혔다. 이 셔츠를 입은 1979년에는 칠레의 팔레스티노 소속이었고, 그해 대표팀은 코파 아메리카에서 준우승했다. 1970년대는 합성 섬유와 인쇄 기술이 축구 셔츠에 들어오면서 옷이 가벼워지고 디자인의 폭이 넓어진 시기였다. 은퇴 후인 1999년 IFFHS 투표에서 20세기 남미 8위이자 세계 37위에 올랐고, 2004년에는 펠레(Pelé)가 고른 세계 최고 생존 선수 125인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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