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Delio Onnis : 1983-84년 쿠프 드 프랑스 Match-Worn 저지
델리오 오니스(Delio Onnis)가 1983-84 시즌 쿠프 드 프랑스를 위해 준비된 툴롱 9번 Match-Worn 셔츠다. 힘나시아 라 플라타와 랭스에서 그와 한솥밥을 먹은 로베르토 지비카(Roberto Zywica)의 소장품에서 나왔다. 오니스는 1948년 이탈리아 줄리아노 디 로마에서 태어나 세 살이 되기 전 가족을 따라 아르헨티나로 건너갔고, 그곳에서 국적을 얻어 '엘 타노'로 불렸다. 알마그로 유소년팀에서 출발해 힘나시아 라 플라타로 옮겼고, 1970년 팀을 3위에 올려놓으며 유럽 스카우트들의 눈에 들었다. 1971년 지비카와 함께 랭스에 입단해 첫 시즌 22골, 두 번째 시즌 17골을 넣었다. 1974년 모나코로 옮긴 뒤 일곱 시즌 동안 매년 팀 최다 득점자였고 통산 223골을 기록했으며, 1976년 강등된 팀과 함께 남아 승격을 이끈 뒤 1977-78 리그 우승과 1978-79 쿠프 드 프랑스 우승을 차지했다. 1980년 투르로, 1983년 툴롱으로 옮긴 그는 1983-84 시즌 21골로 프랑스 리그 득점왕에 올라 팀의 1부 잔류를 이끌었고, 툴롱은 그해 쿠프 드 프랑스 준결승에서 모나코에 패했다. 1986년 툴롱에서 선수 생활을 마쳤다. 리그 449경기 299골과 득점왕 5회는 지금도 프랑스 리그 역대 최다 기록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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