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
1991년 코파 아메리카 :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선수 금메달
1991년 칠레에서 열린 코파 아메리카 우승 메달이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선수에게 수여됐고, 대회는 1991년 7월 6일부터 21일까지 콘메볼 소속 열 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졌다. 아르헨티나는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준우승 이후 디에고 마라도나(Diego Maradona) 없이 이 대회에 나섰고, 그 자리를 레오나르도 로드리게스(Leonardo Rodríguez)가 메웠다. 클라우디오 카니자(Claudio Caniggia), 파비안 바수알도(Fabián Basualdo), 디에고 시메오네(Diego Simeone), 가브리엘 바티스투타(Gabriel Batistuta)가 함께한 팀은 일곱 경기 중 여섯 경기를 이겼고, 유일한 무승부는 산티아고 국립경기장에서 폭우 속에 치른 칠레전이었다. 로드리게스는 브라질전 1-1 상황에서 헤더로 동점골을 넣었고, 바티스투타는 6골로 대회 최다 득점자가 됐다. 개최국 칠레는 다섯 골을 넣은 이반 사모라노(Iván Zamorano)를 앞세워 3위에 올랐다. 아르헨티나의 13번째 우승이자 1959년 이후 첫 우승이었다. 이 우승으로 아르헨티나는 남미 대표로 1992년 컨페더레이션스컵에 나가 결승에서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에 졌다. 1993년 아르테미오 프란키컵에서는 1992년 유로 우승팀 덴마크를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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