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
Diego Maradona : 1979년 FIFA 월드 유스 챔피언십 우승 선수 트로피
1979년 FIFA 월드 유스 챔피언십 일본 대회 우승을 기념해 만들어진 트로피다. FIFA와 대회 후원사였던 아디다스, 코카콜라가 우승팀 선수와 코칭스태프에게만 증정한 것으로, 디에고 마라도나(Diego Maradona)를 비롯해 감독 세사르 메노티(Cesar Menotti), 리카르도 피사로티(Ricardo Pizzarotti), 라몬 디아스(Ramón Díaz)가 같은 트로피를 받았다. 아디다스가 보관해온 선수 컬렉션에서 나왔다. 아르헨티나는 결승에서 소비에트 연방을 3-1로 꺾었다. 마라도나와 디아스는 5분 간격으로 한 골씩 넣었다. 디아스는 대회 8골로 Golden Boot를, 마라도나는 Golden Ball과 Silver Shoe를 받았다. 메노티가 이 대회 아르헨티나 U-20 팀을 지휘했고, 코칭스태프였던 에르네스토 두치니(Ernesto Duchini)는 전국을 돌며 어린 선수들을 발굴했다. 마라도나는 1977년 열여섯의 나이로 성인 국가대표에 발탁됐고, 1979년부터 1981년까지 세 해 연속 Footballer of the Year of Argentina 에 선정됐다. 1986년 FIFA 월드컵에서는 아르헨티나 주장으로 우승하며 Golden Ball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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