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Hernán Crespo : 2005년 2월 9일 독일전 Match-Worn 저지
에르난 크레스포(Hernán Crespo)가 2005년 2월 9일 독일과의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경기에서 착용한 Match-Worn 셔츠다. 등번호는 9번이었다. 독일에서 치러진 그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다. 크레스포는 1993-94 시즌 리버 플레이트에서 데뷔해 25경기 13골로 팀의 아페르투라 우승을 이끌었고, 1996년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결승 홈경기에서 2골을 넣어 우승을 안겼다. 2000년 파르마에서 라치오로 옮길 때의 이적료 5,600만 유로는 당시 세계 최고액이었고, 이듬해 26골로 세리에 A 득점왕에 올랐다. 세리에 A 우승 3회와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더했고, 19년의 선수 생활 동안 300골 이상을 기록했다. 2004년에는 펠레(Pelé)가 뽑은 FIFA 100에 이름을 올렸다. 이 셔츠를 입은 해 6월, 아르헨티나는 같은 독일 땅에서 열린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출전했다. 크레스포는 1998년, 2002년, 2006년 세 차례 FIFA 월드컵을 뛰었고, 2006년 대회에서 2006 FIFA World Cup Silver Shoe를 받았다. 1995년부터 2007년까지 국가대표로 64경기 35골을 남겨, 아르헨티나 역대 득점 4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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