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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re Cardin : 1967년경 아이보리·검정 크레이프 드레스

피에르 가르뎅(Pierre Cardin)은 옷을 몸의 곡선에 맞추는 대신 기하학적 형태를 앞세웠고, 종종 인체의 굴곡 자체를 셈에 넣지 않았다. 1963년 컬렉션에서 처음 내놓은 기하학적 컷아웃은 1966년 무렵 미니 길이, 기하학적 네크라인과 함께 그의 스페이스 에이지 여성복을 이루는 골격이 되었다. 1959년에는 이름을 내건 디자이너로서는 처음으로 여성 기성복 컬렉션을 선보였는데, 청년 하위문화가 파리 쿠튀르의 권위를 흔들던 시기에 그는 기성복 쪽에서 자기 양식을 밀고 나갔다. 1967년 무렵 프레타포르테 컬렉션의 아이보리와 검정 두 색 크레이프 드레스다. 목선을 세우고 소매를 길게 내려 몸을 덮되, 두 색이 맞물리는 절개선이 몸판을 기하학적인 면으로 갈라 놓는다. 아래로 갈수록 가볍게 퍼지는 실루엣은 허리를 조여 몸의 선을 따라가는 방식과는 다른 쪽에 서 있다.

분야
패션드레스
품목
의상
시대
1960년대
인물
Pierre Cardin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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