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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entino : 1984년경 실크 벨벳 칵테일 드레스

발렌티노 가라바니(Valentino Garavani)는 1980년대에 어깨를 세우고 상체에 무게를 싣는 실루엣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 시기 고급 패션은 디자이너 개인의 이름과 그가 내세운 스타일이 전면에 나서는 쪽으로 움직였고, 옷은 경제적 성취와 사회적 소속을 드러내는 신호로 읽혔다. 어깨를 넓혀 몸의 윤곽을 곧게 잡는 재단은 낮의 정장에서 저녁 옷까지 옮겨 갔다. 1984년경 실크 벨벳과 검은 실크로 지은 칵테일 드레스다. 보디스 전체를 주름으로 잡고, 둥근 네크라인을 삼각으로 파낸 절개 위에 올렸으며, 소매는 길고 스커트는 직선으로 떨어진다. 주름으로 부피를 만든 상체와 장식 없이 내린 스커트의 대비가 상체에 시선을 모으는 이 시기 저녁 옷의 구성 방식이다. 조앤 콜린스(Joan Collins)가 〈다이너스티〉에서 입은 것과 가까운 모델이다.

분야
패션드레스
품목
의상
시대
1980년대
인물
Joan CollinsValentino Garavani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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