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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nes Moorehead : 〈반대의 성〉 백작부인 역 착용 드레스

MGM 영화 〈The Opposite Sex〉(1956)에서 애그니스 무어헤드(Agnes Moorehead)가 입은 드레스다. 안쪽 라벨에 "1688-5177 Agnes Morehead"라고 적혀 있다. 무어헤드는 리노에 도착해 기차에서 내리는 장면에서 이 옷을 입었다. 〈The Opposite Sex〉는 1939년작 〈The Women〉을 뮤지컬로 다시 만든 작품으로, 준 앨리슨(June Allyson), 앤 셰리던(Ann Sheridan), 앤 밀러(Ann Miller), 조앤 콜린스(Joan Collins) 등 메트로 골드윈 메이어의 배우들이 대거 출연했다. 무어헤드가 맡은 백작부인은 이혼을 여러 차례 거친 연상의 여성으로, 자신의 이혼 절차를 기다리며 리노에 머물던 케이와 만난다. 이 배역은 처음에 비비언 시걸(Vivienne Segal)에게 돌아갔으나 1956년 3월 무어헤드가 넘겨받았다. 무어헤드는 무대와 라디오를 거쳐 영화로 옮겨온 배우로, 〈시민 케인〉(1941)과 〈천국이 허락하는 모든 것〉(1955)에 출연했고 〈위대한 앰버슨가〉와 〈Mrs. Parkington〉으로 두 차례 Academy Award for Best Supporting Actress 후보에 올랐다. 이 영화의 의상은 헬렌 로즈(Helen Rose)가 맡았다. 1950년대 할리우드의 의상 디자이너들은 스타가 입은 옷을 통해 특정한 글래머 양식을 만들었고, 그 옷차림은 스크린 밖에서 널리 모방됐다. 크리스찬 디올의 '뉴룩'이 지배하던 시기를 지나 후반으로 갈수록 더 단순하고 구조를 덜어낸 옷으로 옮겨가던 무렵의 의상이다.

분야
영화뮤지컬
품목
의상
시대
1930년대
특징
서명
인물
Ann SheridanJoan CollinsJune AllysonHelen RoseAgnes MooreheadAnn MillerVivienne Segal
작품
반대의 성The Opposite Sex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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