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과부 외 1점 : 1952-53년 1시트 2점
1952년 MGM 뮤지컬 영화 〈즐거운 미망인〉의 1시트다. 1953년 20세기 폭스가 낸 〈Call Me Madam〉 1시트가 함께 묶였다. 〈즐거운 미망인〉은 프란츠 레하르(Franz Lehár)가 곡을 쓰고 빅토르 레옹(Viktor Léon)과 레오 슈타인(Leo Stein)이 대본을 쓴 1905년 오페레타를 옮긴 MGM의 세 번째 개작으로, 커티스 번하트(Curtis Bernhardt)가 연출하고 라나 터너(Lana Turner)와 페르난도 라마스(Fernando Lamas)가 주연했다. 터너의 노래는 트루디 어윈(Trudy Erwin)이 더빙했고, 뮤지컬 장면은 밝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내기 위해 백열 조명으로 촬영했다. 헬렌 로즈(Helen Rose)와 자일 스틸(Gile Steele)의 의상은 Academy Award for Best Costume Design 후보에 올랐다. 원작 오페레타는 1905년 12월 30일 빈의 테아터 안 데어 빈에서 초연된 뒤 1906년 유럽 전역으로, 1907년 런던과 뉴욕으로 퍼졌고 초연 이후 60년 동안 약 50만 회 무대에 올랐다. 1950년대 할리우드는 텔레비전에 관객을 빼앗기며 시네마스코프와 비스타비전, 시네라마, 3D 같은 기술을 앞세워 극장으로 관객을 불러들이려 했고, 1930~1940년대를 지탱하던 이중 상영 관행도 이 시기에 막을 내렸다.
- 분야
- 영화뮤지컬
- 품목
- 포스터·인쇄물
- 시대
- 1950년대
- 인물
- Lana TurnerHelen RoseCurtis BernhardtGile SteeleLeo SteinFernando LamasTrudy Erwin
- 작품
- 즐거운 미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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