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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 Dior : 1955-58년경 녹색 벨벳 비비

크리스티앙 디올의 오트 쿠튀르 컬렉션에서 나온 1955~1958년경 비비 모자다. 크리스티앙 디올(Christian Dior)은 1946년 자신의 이름을 건 패션하우스를 세웠고, 1950년대 오트 쿠튀르의 빅 4로 꼽혔다. 하우스는 옷만이 아니라 모자를 포함한 여러 액세서리를 함께 만들었으며, 밀리너리 부문은 미차 브리카르(Mitzah Bricard)가 이끌었다. 1950년대 초부터는 시몬 미르망(Simone Mirman)이 디올에 모자를 공급했다. 1947년 첫 컬렉션에서 접시 모양의 머시룸 해트를 내놓았고, 1955년 이후의 컬렉션은 그 이전보다 몸을 덜 조이는 방향으로 갔다. 이 시기 모자는 차림의 일부였다. 전후, 특히 1950년대에는 낮과 저녁에 두루 쓸 수 있는 작은 반모자가 널리 받아들여졌고, 1960년대 초까지도 정장에 모자를 갖추는 것이 통례였다. 1960년대 들어 형식성이 흐려지면서 모자는 갖춰야 할 것이 아니라 들고 다녀도 그만인 물건이 됐다.

분야
기타정치·사회·경제
품목
모자
시대
1950년대
인물
Christian DiorMitzah BricardSimone Mirman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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