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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a Schiaparelli : 1955-1965년경 라피아 및 벨벳 모자 3점

메종 스키아파렐리가 1955년에서 1965년 사이 파리에서 만든 탐부린형 모자 세 점과 비비 한 점이다. 엘자 스키아파렐리(Elsa Schiaparelli)는 1927년 파리에 메종 스키아파렐리를 열고 1930년대부터 1950년대까지 이끌었다. 1937년에는 살바도르 달리(Salvador Dalí)와 신발 모양의 모자를 함께 설계해 1937-38 가을·겨울 컬렉션에 올렸고, 1946년 뉴욕에서 열린 패션쇼에서는 범퍼 브림을 두른 베레형 모자를 내놓았다. 은색 탐부린 모양 단추를 비롯한 독특한 단추 디자인으로도 이름이 알려졌다. 모자는 1960년대 초까지 정장 차림에 으레 따라붙는 물건이었고, 낮과 저녁 어느 자리에나 맞는 형태로 여겨진 반모자는 전후 1950년대에 널리 쓰였다. 1950년대 후반 옷차림이 느슨해지면서 페도라가 먼저 인기를 잃었고, 1960년대에는 형식이 사라진 자리에서 모자가 그저 들고 다니는 여벌 물건이 됐다. 메종 스키아파렐리는 1954년 파산을 선언했다.

분야
기타정치·사회·경제
품목
모자
시대
1950년대
인물
Elsa Schiaparelli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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