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1

Legroux Soeurs : 1955년경 초록 밀짚 비비

르그루 쇠르가 1955년경 오트 모드 컬렉션으로 내놓은 밀짚 비비 모자다. 라피아는 야자 잎에서 얻은 섬유로, 모자와 바구니, 신발을 짜는 데 쓰였다. 술과 프린지, 장식용 끈을 만드는 패서망트리는 의복과 가구 장식에 함께 쓰인 기법이다. 전후 1950년대에는 머리에 얹는 작은 반모자가 인기를 얻었고, 낮과 저녁 어느 자리에나 맞는 형태로 여겨졌다. 1960년대 초까지도 정장에는 모자를 갖춰 쓰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1950년대 후반부터 옷차림이 캐주얼해지면서 페도라가 먼저 밀려났고, 1960년대에 이르러 격식이 옅어지자 모자는 쓰는 것이 아니라 들고 다니는 부속품이 됐다.

분야
기타정치·사회·경제
품목
모자
시대
1950년대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오류 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