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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enciaga : 1960년경 터키석색 브로케이드 칵테일 드레스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Cristóbal Balenciaga)는 옷을 몸의 윤곽에 맞추기보다, 몸에서 떨어져 서는 형태로 다뤘다. 1917년 산세바스티안에서 에이사라는 이름으로 첫 하우스를 열었고, 1937년 8월 파리 조르주 5번가에 쿠튀르 하우스를 냈다. 1953년 풍선 재킷, 1957년 삭 드레스와 셰미즈, 1959년 엠파이어 라인처럼 허리를 지우거나 끌어올려 실루엣을 다시 짜는 구성을 잇달아 내놓았고, 그 바탕에는 옷의 구조를 뜯어 다시 세우는 방식이 있었다. 1960년대는 청년 하위문화가 패션의 기준을 쥐고 파리 쿠튀르의 권위를 흔들던 시기였다. 하우스는 1968년 문을 닫았고, 1986년 자크 보가르에 인수되어 이듬해 레디투웨어 라인으로 다시 나왔다.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 크레아시옹 라벨이 붙은 1960년경 칵테일 드레스다. 둥근 데콜테에 소매가 없고, 그로그랭에서 시작되는 잔주름이 브로케이드 스커트의 부피를 만들며, 허리는 넓은 벨트가 가른다. 상체를 비우고 아래쪽에서 볼륨을 세우는 이 구성은 몸을 따라가는 대신 몸의 자리를 정해 주는 재단에 속한다.

분야
패션드레스
품목
의상
시대
1960년대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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