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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 Dessès : 1960년경 검은 레이스 이브닝 드레스

장 데세스(Jean Dessès)는 고대 그리스와 이집트의 로브에서 옷의 골격을 가져왔다. 시폰과 무슬린 같은 얇은 비단을 몸에 두르듯 드레이프하고, 트위스트와 개더로 주름을 잡아 조각처럼 보이게 하는 이브닝 가운이 1940년대 후반부터 그의 중심 작업이었다. 1925년 파리의 메종 잔에서 일을 시작해 1937년 자신의 쿠튀르 살롱을 열었고, 2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국제적인 고객층을 두었다. 1960년대에 접어들면서 파리 쿠튀르는 청년층이 주도하는 시장과 마주했다. 전후 최고 수준의 소득을 갖게 된 젊은 세대가 자신들의 옷을 요구했고, 쿠튀르 하우스들은 살롱 바깥의 기성 라인으로 여기에 대응했다. 1960년 무렵의 검은 레이스 드레스로, 데세스의 바자르 라인에서 나왔다. 넓은 검정 벨벳 어깨끈 위로 목선을 네모지게 텄고, 스커트는 아래로 갈수록 퍼진다. 이브닝 가운보다 규모를 줄인 저녁 식사 자리용 형식으로, 흘러내리는 드레이프 대신 어깨선과 스커트의 재단으로 형태를 잡았다.

분야
패션드레스
품목
의상
시대
1960년대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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